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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연표 (v.1.4)

※일러두기이 글의 시대 구분은 작성자가 임의로 나누고 이름 붙인 것으로, 원작 공식이 아닙니다.'고대 아라짓 왕국 시대' 이후의 연도는 편의상 <고대 아라짓 왕국의 계보>를 기준으로 계산해 표기한 것입니다. '현재'는 눈마새 본문 1~2권 시점을 말합니다.소설 원문의 직접 또는 간접 인용에는 쌍따옴표("") 또는 따옴표('')가 붙어있습니다. 인...

[ 쿠로츠키 ] 3월 서코 앤솔로지 샘플 1

안녕, 내 사랑. 오늘도 잘 부탁해.

3월 서코 물품 수량조사 앤솔로지 샘플 1 :: 막힘없이 흐르는 혈액에 ㅊi얼쓰...☆ :: [ 쿠로츠키 ] 안녕, 내 사랑. 오늘도 잘 부탁해. W. 유넬 ( @Hello_UNell ) 추운 겨울이었다.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이 코끝을 아리게 스쳐 지나가는 그런 날이었다. 나는 차가워진 두 손을 모아 입김을 불었고, 잠깐이나마 온기를 되찾은 두 손을 다시 ...

[쿠로켄] 첫 눈

쿠로켄 전력! (주제: 첫 눈)

쿠로. 여긴 어디야? 춥다고 말하며 더듬더듬 조그만 손으로 조그만 저의 어깨를 문질대는 너를 바라본다. 너의 조그만 입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하얀 김이 피었다. 겨울이니까, 추운 게 당연하지. 어깨를 으쓱대며 너의 말에 답했다. 털 장갑을 낀 너의 손을 쥐어 잡곤 내 코트 속 주머니에 담았다. 이러면 좀 낫지? 손 말고..., 퉁명스레 말하면서도 너는 뿌...

구글에 아가씨를 쳐봐

때로 벅차오르는 영화

* 영화 <아가씨>의 정보를 모아 모아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작성자의 자의적 해석이 덧붙기도 합니다. 사족도 자의적으로 마구 붙입니다.* <아가씨>는 분석할 거리도 많고 팬덤도 컸기 때문에 찾아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관련 자료와 후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선택적으로 쓰고 싶은 대로 쓸 것임. * 상당히 긍정적인 시각으로 쓴 글입니다. ...

[HQ!/아카보쿠] none02

: 연말. 가족들은 다른 모임 가버리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보쿠토가 아카아시를 불러내서 급데이트 하는 이야기.

"나~참, 이게 뭐야." 입술 사이로 볼멘소리가 터졌다. 동시에 하얀 입김이 눈처럼 와르르 쏟아진다. 보쿠토는 옷깃을 잔뜩 여미고는 부루퉁한 얼굴로 휴대폰을 내려다 본다. "일찍 좀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냐고오오." '연말연시는 가족들과 보내는 게 연례행사.' 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올해도 그럴 거라 생각했지. 총총걸음으로 찾아온 본가는 텅 빈 풍경만이 저를 ...

[스가히나] Valentine's day fever

하이큐 스가히나 발렌타인 스페셜!

"응? 히나타가 감기에 걸렸다고?" "네...오빠가 아침부터 누워만 있어요. 저랑 놀아주지도 않고..." "그건 안된 일이네..." 2월 중순에 감기라니.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챙겨온 손의 고급 초콜릿이 쓸모 없어 보이는 순간이었다. 환불하고 감기약이나 사올까, 스가는 힘 없이 발걸음을 돌렸다. 2월의 미야기는 여전히 쌀쌀했다.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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