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큰세문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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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포스트

[큰세문대] A system error “수인화” has occured 上
시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가벼운 쌍방 오해삽질물 큰문, 그리고 거기에 수인화를 약간 끼얹은. 박문대는 생각했다. 이상한데……. 아무래도 이세진 저 자식 요즘 나한테 거리를 두는 것 같단 말이지. A system error “수인화” has occured... 자연스럽게 반대쪽 소파에 기대어 앉은 이세진에게로 시선이 갔다. 예민한 녀석답게 휴대폰을...

ㄴㅇ0ㅇㄱ
약 큰세문대 개그물

*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밈 사용 어느 날 눈을 뜨니 타인의 몸이었다. 그리고 갑작스레 시작된 수명 카운트다운. ……농담인가 싶었다. 문제는 농담도 장난도 아니라는 것이었다. 죽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부조리한 현실을 어찌저찌 헤쳐나갔지만 데뷔한 이래로도 박문대의 인생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아...

콩이는 테스타 형들이 좋아! 3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콩 문대 테스타

1 https://posty.pe/5ozzyr 2 https://posty.pe/nhushs 분수대에서 그렇게 놀고도 아쉬운지 더 놀고싶다는 성화에 이번엔 장소를 옮겨서 잔디밭으로 향했다. 그러면 안 됐다. 절대로. 훈훈한 분위기에 얼떨결에 휩쓸려 버린 박문대는 뒤늦게 자신의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된다. 콩이는 테스타...

콩이는 테스타 형들이 좋아! 2
문대와 신콩알과 테스타의 즐거운 오후

1 https://posty.pe/5ozzyr 테스타 숙소는 이제 콩이 팬클럽 숙소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게 아닐까. 박문대는 피식 웃으며 자신의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싼 멤버들을 바라보았다. 아직 멤버들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지 않은 콩이는 여전히 문대의 곁에 바짝 붙어 멤버들의 손길을 받고 있었다. 아빠 없이 낯선 환경에...

콩이는 테스타 형들이 좋아!
문대(테스타) 숙소에 맡겨진 큐ㅌ-한 신콩알 ><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나지막하고 듣기 좋다. 하지만 정작 그 목소리를 듣는 이는 못마땅하기 그지없는 얼굴을 하고 있다. 당연하다. 현재 시각 01:18. 가족이 전화 해도 고운 소리 못 들을 시간대다. 웬만큼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알아서 피했을 새벽에 뻔뻔하게 전화를 해온 상대에 자다 봉변을 당한 피해자의 얼굴은 있는...

[큰세문대] 금머핑머 큰문 염색 비하인드 보고싶다
짧은 조각글

*무자각 큰문 컴백 전 준비가 한창이라 소속사와 테스타 모두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앨범 구성 및 컨셉 확정, MV 촬영, 주요 프로모션 기획이 마무리 된 후에도 세세하게 건드려야할 것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었다. 연이어 홈런을 터트리며 커리어를 쌓아왔기에 금번 컴백을 앞두고 적지 않은 시선이 몰렸다. 이 기회에 ...

[큰세건우] 큰세 대리찍사하다 (강제)성덕되는 류건우가 보고싶다 4
9/22 원작IF <아주사> 이세진, 데이터팔이 류건우AU

1 https://posty.pe/ebsk6u 2 https://posty.pe/lq79ry 3 https://posty.pe/b7f48u 안녕하세요, 고하이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글을 즐겁게 읽어주시고 하트, 후원 및 댓글 남겨주셨던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연락해도...

[큰세문대] …함함하답디다.
下 8/1 이세진 생일 기념 후속글

上 https://posty.pe/hadodt 어린 이세진은 고슴도치와 교감이 퍽 깊었다. 구석에 꼭 웅크린 모양이 꼭 댕그란 공같아 고슴도치에게 댕굴이란 이름도 붙여줬더랬다. 세진은 학교를 다녀오면 곧장 댕굴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댕굴은 대체로 조용했고 구석을 좋아했으며 움직임이 크지 않았다. 야행성인 고슴도치답게 댕...

[큰세문대] 고슴도치도 제 멤버는…
上 7/30

어릴 적에 고슴도치를 키웠었다. 작고 동그란 공같은 몸. 가끔씩 불만스러울 때면 가시를 세워 찌를 때도 있지만 그에게만 보여주는 애교와 교감에 흠뻑 빠졌었다. 대부분 홀로 톡 떨어져 앉아 꾸물꾸물 가시 속에 구겨들어가 시간을 보냈지만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면 가만히 다가와 콧잔등을 손가락에 부비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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