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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옌/옌룡] 너라면, 슬퍼져도 괜찮아.

*판타지적 요소가 있는 글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 그 흔한 시계마저도 이곳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낮도 밤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는 아마 시계가 필요 없을 테지.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저 안에는 무언가 다른 곳이 존재하고 있을까. 나는 꼭 저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문 앞에는 무섭게 생긴 문지기들이 창을 들고 지키...

Plan B 3

챈샄 챈민 옌율

''빅뉴스 빅뉴스'' 연습실 문을 덜컹 열어젖히고서는 원영이 뛰어 들어오자 멤버들은 또 무슨 일인가 싶어 원영의 주위로 몰려들었다. ''이번에 새로운 경호팀이 들어왔는데 글쎄 다 여자 경호원이래 여자'' ''뭐라고? 여자'' 원영의 말에 채원이 토끼 같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말하자 예나가 슬쩍 사쿠라의 눈치를 살피며 말을 거들었다. ''그래 아무래도 경호...

사탕

원율옌

"유리 언니 나 심심해요ㅜㅜ" 신곡 라비앙로즈 안무 영상을 찍은후 몇분이 지나고 원영이 유리에게 말했다. 유리는 말없이 물을 건네주었다. "물이나 마셔요 센터님~~" "아아 언니ㅜㅜ" 유리는 왠지 아쉬워하는 원영을 쳐다보았다. 볼에 땀이 흐르는 모습, 자신이 준 물을 마시는 모습까지 이쁘다고 생각했다. 원영은 유리를 쳐다보고 생긋 웃더니 저기 은비랑 얘기하...

[단편] 커피 두잔

저녁. 오래간만에 친구와 만났다. 살짝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흘러내리는, 멋들어진 감각을 가진 친구. 기본적으로 살짝 목소리가 높지만 기분 좋으면 반달같이 휘어지는 눈꼬리를 가진 친구로, 벌써 알고지낸 시간으로만 따지면 10년이 훌쩍 넘어가는 사이. "이 카페, 메뉴판 조금 엉망이지 않냐. 가독성이 너무 안좋아." 이번달에는 유독 친구들을 자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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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x김민주 한국01즈

"김민주!" 유리와 민주의 첫 만남은 민주의 얼굴이 원인의 99%였다. 나머지 1%는 우연히 복도에서 유리가 민주를 보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유리가 자기랑 친한 민주 반의 친구에게 부탁해서 민주를 불러냈다. "아, 안녕?" 유리는 자기가 불러달라고 했으니 먼저 말을 꺼냈다. "어, 안녕? 처음 보는데..." 민주는 말을 흐리면서 자기를 불러낸 친구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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